주일설교 요약

20년의 사역과 이스라엘의 회개

한 문장으로

언약궤를 20년간 방치하던 이스라엘이 탄식하며 하나님을 찾게 된 것은 사무엘이 20년 동안 말씀을 전했기 때문이다. 코로나의 때인 지금, 마음의 중심을 차지한 우상을 제거하고 말씀으로 하나님을 삶의 중심에 모시자.

핵심 다섯 가지

1어울리지 않는 두 가지 일

이스라엘은 돌아온 언약궤를 아비나답의 집에 20년간 방치하고 바알과 아스다롯을 좇았다. 그런데 사사 시대에 전무후무한 회개와 부흥이 일어났다.

2평범한 사사, 숨겨진 20년

사무엘은 전쟁 영웅이 아니었다. 해마다 벧엘과 길갈과 미스바를 돌며 말씀을 가르쳤고, 그 말씀 사역이 온 이스라엘의 탄식과 부흥을 낳았다.

3첫째 요청: 우상을 제거하라

바알과 아스다롯이 약속하는 것은 풍요와 번영이다. 내가 원하는 것으로 시간을 가득 채우면 하나님이 계실 공간이 없다. 그래도 하나님은 20년을 기다리신다.

4둘째 요청: 하나님만 섬기라

하나님을 삶의 변두리가 아니라 중심에 모셔야 한다. 미스바에서 물을 붓고 종일 금식한 것은 남은 삶을 다 하나님께 쏟겠다는 뜻이다.

5지금은 어떤 때인가

부흥은 세월이 지난다고 저절로 오지 않는다. 코로나의 때를 주신 까닭은 감추어 두셨지만, 지금은 전심으로 하나님을 찾고 우상을 제거할 때다.

내 마음의 중심에 누가 계신가

하나님이 중심에 계신 사람

  • 아침에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하는 일에 시간을 드린다
  • 직장과 사업에서 "하나님은 오늘 하루를 통해 어떻게 하기를 원하십니까?"를 생각하며 산다

하나님이 중심에 없는 사람

  • 똑같이 직장과 사업으로 하루를 보내지만 그 일에 몰두하고 매몰되어 산다
  • 하나님이 기럇여아림에 가 계시듯 한 번씩 눈길만 줄 뿐이다

신앙이 정말 좋은 사람은 하나님을 항상 의식하는 사람이다. 그것을 위해 성경을 읽고 큐티를 하고 기도한다.

성경 읽기에 대한 권면

  • 올해 남은 석 달 보름이면 마음을 다해 읽을 때 충분히 일독할 수 있다.
  • 한 교인의 고백: 모태신앙인데 하루 1시간 이상 성경을 읽은 적이 평생 한 번도 없었음을 이번에 깨달았고, 읽어 보니 은혜와 감동이 새롭다.
  • "내 문제의 답이 뭘까"가 아니라 "하나님이 무슨 말씀을 하시지?"를 가지고 읽는다. 그렇게 읽다 보면 성령님이 고민하던 문제에도 흔들림 없는 답을 주신다.

교회가 함께 하던 성경 500독 가운데 주신 권면이다.

기억할 말씀

내 마음에 하나님의 말씀이 들어와 그 말씀이 나의 생각과 나의 마음과 나의 관심을 사로잡는 은혜를 주실 때에, 하나님은 이런 부흥의 은혜를 교회에 주신다.
"이런 부흥은 언제 오는가"에 답하신 대목

함께 드린 기도 제목

기도 제목은 따로 주지 않으셨다. 마무리 기도: 내 안을 차지한 우상을 보고 제거하는 은혜를 주시고, 물을 쏟아붓듯 영혼을 쏟아 내며 하나님을 삶의 변두리가 아닌 중심에 모시고 한 주간 주님과 동행하게 해 주시기를 구하셨다.

더 보기

이 요약은 전체 설교노트의 "설교의 흐름", "결론", "기도 제목", "설교 내용 정리"에서 뽑아 줄인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 예화, 참고자료(역사·지리·인물·문화·신학 용어)와 확인할 점은 전체 설교노트에 있습니다.